안녕하세요, 이제 막 경력 만3년 차에 접어든 개발자 던킨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참여하게 된 패스트캠퍼스 ‘이너서클 백엔드 환승 이직반 4기’ 의 오리엔테이션(OT) 후기를 진솔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번 과정은 2025년 6월 7일부터 9월 2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는 3년 차 이상 재직자 대상의 국비 지원 커리어 성장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한 교육이 아닌, 실제 업무와 밀접한 100% 프로젝트 기반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이 큰 특징입니다.
이너서클 백엔드 환승 이직반은
Top-Tier 리더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실력있는 동료들과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100% 프로젝트 중심의 재직자 대상 커리어 성장 코스입니다.
기존의 강의 위주 부트캠프와는 달리, 이 과정에서는 “실제로 만들며 배우는 것” 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저 역시 이러한 점에 끌려 참여를 결심했는데요, 그동안 머리로만 알고 있던 개념들을 프로젝트를 통해 몸으로 체득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OT에서 느낀 세 가지 성장 포인트
OT에서는 커리큘럼 소개뿐만 아니라, 이 과정을 통해 개발자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제가 기억하고 느꼈던 세 가지 키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도적인 문제 해결력
단순히 코드를 따라 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구조를 선택했는가?’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며 설계하는 능력 향상 및 실제 서비스 업에서 하는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프로젝트 수행 외에도 CS, OS, 네트워크, 인프라 등 기초 지식과 인프라 전반에 대한 학습이 병행 되어야하며, 단순 개발자가 아닌 종합적 사고를 가진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될거같은 느낌 -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환경
함께하는 동료들과 팀 프로젝트를 수행을하게 될때, 혼자서는 얻기 힘든 인사이트와 피드백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이 될거같았습니다.
OT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전태양 리더님의 다음 이야기였습니다:
AI 시대에 “개발만 하는 개발자는 이제 살아남기 어렵다. 우리는 무언가를 만들고, 그것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AI 시대에 접어든 지금, 단순히 코드를 잘 짜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현실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개발자로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초 이론부터 인프라, 데이터베이스, 운영 환경에 대한 이해까지 폭넓은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수라는 조언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나를 되돌아보며
이 과정을 통해 지난 3년간의 성장과 한계를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시간이 없어서'라는 핑계로 유튜브 쇼츠나 콘텐츠 소비에 시간을 허비했던 저 자신을 되돌아보며, 앞으로는 더 꾸준하고 전략적인 자기계발이 필요하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각오!!!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책이나 이론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실질적인 경험과 깊이 있는 사고의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이번 이너서클 과정을 발판 삼아, 더 넓은 시야와 더 나은 역할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변화와 성장도 꾸준히 공유드릴게요.
저희 회사는 솔루션 회사로써 여러가지 IT 회사의 트렌드를 따라가려 하지만 인하우스 SI 외에 SI 기업들은 노션, 슬랙, 지라 등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대부분 IDE도 인텔리제이를 사용하지 않아요.
그 부분에서 재직자 반을 하면서 쉽지만 사용하지 않는것들을 사용할수 있어서 좋은거같아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 5기에 참여를 원하시면 이른감이 있지만, 벌써부터 저는 강추드립니다.
PS- 항해99 재직자반 초반에 중도포기했었습니다. 스케쥴 문제와 방향성의 문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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